1977년, 모든 것을 잃은 부동산 개발업자 토니 키리치스. 자신을 파멸로 몰아넣은 저당 은행가의 목에 '데드맨 스위치'를 채운 채 전 세계를 향한 위험한 인질극을 시작한다. 그가 요구한 것은 500만 달러와 진심 어린 사죄. 일촉즉발의 대치 속에서 정의를 향한 광기 어린 외침이 시작된다.